filebeat + ELK 에 대한 간단한 설정 방법이다.
filebeat -> logstash -> elastic -> kibana 의 흐름 중 kibana 에 관한 내용이다.
다운로드 : https://www.elastic.co/kr/downloads/kibana
설치 과정은 생략.
Kibana는 Elasticsearch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Elastic Stack을 탐색하게 해주는 무료 오픈 소스 인터페이스입니다.
위의 설명에서 나와있듯이 데이터들을 보기 편하게 해주기 위해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.
설정은 설치경로/config/kibana.yml 에서 해주면 된다.
# Kibana is served by a back end server. This setting specifies the port to use.
#server.port: 5601
# Specifies the address to which the Kibana server will bind. IP addresses and host names are both valid values.
# The default is 'localhost', which usually means remote machines will not be able to connect.
# To allow connections from remote users, set this parameter to a non-loopback address.
server.host: "111.111.11.111"
키바나의 포트와 ip를 설정해주는 부분이다. 사용에 맞게 변경해주면 된다.
# The URLs of the Elasticsearch instances to use for all your queries.
elasticsearch.hosts: ["http://IP:PORT","http://IP:PORT","http://IP:PORT"]
엘라스틱의 ip:port 를 설정해주면 된다.
# Enables SSL and paths to the PEM-format SSL certificate and SSL key files, respectively.
# These settings enable SSL for outgoing requests from the Kibana server to the browser.
#server.ssl.enabled: false
#server.ssl.certificate: /path/to/your/server.crt
#server.ssl.key: /path/to/your/server.key
SSL 사용중이면 해당 부분에서 처리해주면 된다.
이외에 수많은 옵션이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추후에 맨져 볼까 한다.
설정 완료 후 키바나를 실행해주고 브라우저에서 ip:5601 을 입력하면 키바나가 실행된걸 볼 수 있다.
Dashboard를 활용하여 그래프로 보여줄 수 있다.
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엘라스틱에 상태도 확인 가능하다.
Logs 를 활용해 전에 설정한 톰캣 로그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.
이외에 다양한 기능이 있고 아직 전부 해보지는 않았다.
ELK 와 filebeat 의 연동으로 로그 수집 및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.
지금까지 다룬건 정말 기본적인 기능이고 실제 활용하려면 좀 더 자세히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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